모든순간을 함께하는 카메라.. Fuji X70, RICOH GR2








































주변에 카메라를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모델이 이녀석들이다. 


언제나 휴대가 가능하고, 사진도 기가막히게 뽑아준다.


GR은 나름 오래 써왔는데 여전히 매력적이다. (나는 GR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리뷰는 X70이 좀 홀대 받을 수 있다.) 











"가벼운 스냅카메라", "성능좋은 똑딱이", "색감좋은 카메라" 이런 카메라를 찾고싶다면 아직까지 답은 이녀석들이다.


다시말하면, 이 세가지 단어가 이카메라들을 가장 잘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스펙상의 차이점을 좀 보면...








X70

GRii 

Effective pixels 

16M

16M 

ISO 

200-6400

100-25600 

Aperture

F2.8 ~ F16 

F2.8 ~ F16 

Auto focus modes

Contrast detect(sensor)

Phase detect

Multi-area

Center

Selective single-point

Tracking

Continuous

Touch

Face detection

Live view

Contrast detect(sensor)


Multi-area

Center

Selective single-point

Tracking

Continuous


Face detection

Live view

Focus range

10cm

10cm (macro mode) 

Rear screen

Tilting 

Fixed 

Battery life

330

320 

Weight

340g 

251g 

Dimensions

113 * 64 * 44

117 * 63 * 35 






화소는 둘다 적당한 16M이고, (난 아직까지도 135포멧의 적당화소는 20M까지라고 생각한다.)

쓰기 편하면서도, 쓰다보면 좀 어려운 28mm화각!

크기도 비슷하고, 아무튼 비슷한점 투성이다









먼저 X70 부터!


이녀석이 GR과 차별되는 점은


틸트 액정



* 출처 : 후지필름 코리아





틸트 액정으로 좀더 다양한 각도에서 원하는 장면을 스크린으로 보면서 촬영 할 수 있다.


마지막 셀프 촬영은 생각보다는 별로다


몇번 써보고자 했지만, 너무 얼굴만 나온다.. (셀프촬영을 괜찮게 하려면 화각이 더 광각이던가, 셀카봉이 있어야)






또, 간편한 터치로 원하는 곳에 촛점을 맞출수 있다.





* 출처 : 후지필름 코리아




터치샷은 생각보다 편하지만, 터치감이 훌륭하지는 않다.


그리고, 터치방식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앙이나 멀티초점이 혼용되지 않는다. 둘중 하나만 써야한다. (내가 설정을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용해보니 그렇더라..)


터치 했다가, 다시 설정으로 돌아오기가 귀찮아 중앙만 쓰게된다.












* 출처 : 후지필름 코리아








조작부는 훌륭하다. 모든 촬영에 필요한 모든 설정을 다이얼들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조리개도 렌즈에 달린 조리개링으로 조절가능하다.





후지카메라의 최대 강점은 바로 필름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한다.






* 출처 : 후지필름 코리아






따로 보정을 하지 않아도 장면에 맞는 필름모드를 사용하면 될만큼 후지의 색은 멋지다.


참 Wifi전송도 사용을 해보니 잘 된다. 나는 사용을 안하는 기능이라 잘 되는지 확인만해봤다.





이제 단점들을 좀 보면..


후지카메라들이 전반적으로 ISO 셋팅이 아쉽다.  200부터 시작하는 감도도 그렇고, 타사 카메라들 ISO1600이 후지에서는 3200정도로 잡히는 느낌이다.


요즘 나오는 X100f를 잠시 사용해보니 정말 빠릿하게 초점을 잡는데, X70까지도 초점을 잡을때 장면 딜레이가 있다. (이건 써봐야 느낀다 말로는 잘 설명이 안되는 ㅜㅜ)


그래도 옛날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AF때문에 속상한일은 없었다. AF되는게 감사할 뿐


GR과 비교시 둘이 같이 들어보면 무게감은 확실히 X70이 무겁다. 무거운 만큼 카메라의 만듬새는 더 좋게 느껴진다.


그리고, GR보다 좌-우는 짧지만 두께가 더 두껍다. (당연히 GR은 평상시 렌즈가 들어가 있으니까..)


이 두께 차이로 주머니속 휴대성이 차이가 난다. GR이 휴대성은 최고다




















다음은 GR2 !!!


음.. 위에서 X70에 대해 적어보다보니 GR은 겉으로 보이는 장점이 없는것 같다.


카메라 디자인도 필름시절부터 이어진 늘 그 디자인이고, 틸트가 달려 있다거나 머 그런 외형적인 장점이 안보인다.






GR의 마케팅 문구를 보니 "놓치지 말고, 순간을 잡으세요. 본질을 잡으세요. GR과 함께" 라고 씌여 있다.


공감되는 내용이다. GR의 가장 큰 장점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도 사진이 필요한 순간 이래저래 조작하지 않아도, 혹은 조작이 필요해도


빠르게 내가 원하는 장면을 우수한 품질로 촬영할 수 있다.












* 출처 : RICOH






조작부를 보면 검지손이 위치하는 부분에 전원, 조리개 다이얼, 셔터


엄지손이 위치하는 부분에 ISO조절, AEL(노출고정), 매크로, Fn1 (나는 Fn1에 초점이동을 넣어둔다)이 다 들어온다.


카메라를 오른손으로 쥐는 순간 촬영준비가 끝난다. 조작부가 정말 편하다.











* 출처 : itsjustlight








전작인 GR과 비교할때 특별히 좋아진게 없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어떠랴 이미 사진에 필요한건 다 가지고 있는 GR이다.







후지의 필름 시뮬레이션이 있다면 GR의 이펙트모드도 쓸만하다.


 





* 출처 : RICOH




GR의 흑백 모드와 포지티브는 워낙 유명하니 넘어가고, 이번에 사용하면서 크로스프로세스를 쏠쏠히 잘 사용한것 같다.







어떤 모드가 이쁠까 고민되면 아래 사진처럼 RAW현상을 사용하면 된다.




* 출처 : RICOH



한장을 찍어도 위 이펙트모드별로 쉽게 골라가면서 사용해 볼 수 있다.


또, 원하는 만큼, 비네팅, 입자감등을 셋팅해놓을수 있는점도 편하다.











* 출처 : itsjustlight







GR은 APS-C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중에는 최고의 휴대성을 가진다.









이제 GR도 단점을 보자!


고감도가 아쉽다. ISO 1600만 올려도 노이즈가 자글자글하다.


흑백이라면 나름 괜찮은 입자감이 지만, 컬러라면 노이즈가 거슬린다.


AF도 요즘 카메라들이 가지는 엄청 빠른 수준은 아니다.


음... 사심이 들어가서인지 딱히 단점을 찾기가 어렵다.


X70도 그렇고 GR도 그렇고 개인적인 최대 단점은 뷰파인더의 부재다


광학식을 달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쉽다.


GR에 광학식 파인더가 필요하면 GV-2를 추천한다. 가격이 나가는 만큼 만듬새도 좋고, 크기도 작아서 GR과 매우 잘어울린다.













촬영샘플은 작년 가을 홋카이도 여행시 사용한 사진들만 뽑았다.


두기종으로 비슷한 장면을 많이 찍어봤다.


확실히 GR에 손이더 많이 가더라는 ^^;











X70













































































































































































































































































































GR2







































































































































































































































































































































































































































































































































































늘 하는 말이지만 요즘 카메라는 다 좋다


무엇을 고르던 이뻐해주고 많이 찍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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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룬데스(写ルンです)


It's a picture









이일회용 카메라의 이름을 번역해보니 이렇게 나온다











작년에 필름 사러 갔다가 한정판! 이라는 소리에 혹해서 몇개 사가지고 와서 이제야 현상 해봤다.


한정판이라고 200엔정도 더 비싸지만 구성품이 쓸데 없는것만 있어서, 혹시 써보고 싶으시다면 "simple ACE"를 사는게 좋겠다.
















구성과 사용법은 간단하다.















내가 가진건 한정판이라 box를 뜯으면 카메라, 광고지, 종이케이스, 열쇠고리(?)가 들어 있다.


종이케이스 씌워 봤지만 바로 분리...


열쇠고리를 스트랩처럼 달아봤지만 역시 바로 분리...


둘다 필요없다.


















사용법은


먼저 셔터 밑에 있는 휠을 엄지로 왼쪽 -> 오른쪽으로 계속 돌려서 카운터가 "0"으로 되면 준비 끝이다.


뷰파인더를 보고 셔터를 누르면 그냥 찍힌다.
















전면 렌즈 오른쪽에 버튼을 위로 올리면 상부에 플레쉬가 준비 되었다고 빨갛게 표시가 생긴다. 플레쉬 충전이 완료 되면 찰칵!










카메라 스펙은


ISO 400, F10, 1/140s, 뷰파인더, 플레쉬


사진찍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다. 


F10의 깊은 심도로 1m 이후 모든 곳이 초점맞고,


해가있는동안은 무리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화각은 32mm 정도라는데 왜곡때문인지 28mm 느낌으로 찍힌다.










참 이쁘다









사용하기 전에 샘플사진들을 봐서 그런지 꽤 기대했었다. 나도 와이프도 둘다 기대에 들떠서 신나게 찰칵찰칵 하고 다녔으나...


현상하고나서는 가볍고 편하구나 정도??


왜곡이 꽤 보이고, 역광에서 매우 취약하고, 필름특성+셔터스피드 고정이라 그런지 빛이 부족하면 너무 뭉친다


그리고 셔터가 스치면 눌린다. 공셔터 여러번 날렸다


그래도 가볍고, 편하고, 사진도 그럭저럭 나와준다.









이제 결과물을 보면


























































































































































 


















































































































































































27컷 필름값에 사진기가 덤으로 온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매력적이다


이제 2개의 우츠룬데스가 남았는데, 몇개 더 사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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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란짱 2017.02.22 20:41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저제품이 잇는데 사진 다찍고 인화하려니까 필름을 뺄수잇은곳이 없네요 ㅠ 어떻해야하나여

    • 쿄세이 2017.02.22 20:50 신고

      그냥 다 찍은후에 카메라 채로 현상소로 보내면 됩니다
      분해해서 필름만 넘기고 싶으시면 드라이버같은걸로 밑부분을 따셔야합니다



kodak gold 200_45mm


임직각 평화누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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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 홍콩
















할로윈의 센트럴

















첫번째 홍콩여행때가 추석즈음이였다.


우리나라는 슬슬 가을 바람이 불어오던 그때 홍콩은 무지 덥고 습했다.


그래서 두번째로 홍콩을 가게 될때 추석보다 한달정도 뒤로 날짜를 잡았다.




어쩌다 보니 할로윈에, 홍콩에, 란콰이펑에 있게된다.


일년중 딱 하루 10월 31일 홍콩의 란콰이펑은 정말 축제다!


























































센트럴에서 란콰이펑으로 들어가는길













란콰이펑이 아니면 여느 주말과 다름없이 조용하다


짐작해보면 홍콩에서 서양축제가 난리인 이유는 역시 홍콩에 들어와있는 많은 worker들 때문인것 같다













해가 지기 시작할무렵 미드레벨 꼭대기 부터 축제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진다 















이 난리통에 신경안쓰시는 신사분


















모든 pup과 거리는 난리지만 카페들은 조용하다


















담배 한모금





















분장 시작~




















정말 portrait의 천국이 따로 없다.


분장한 한국분들도 무지 많다!










종업원들도 할로윈!



















"V~"




















같은 bar에서 한잔하시는 조커



















Mr. incredible



















흡혈귀



















모델 포스 풍기시는 커플



















Flintstones

 


















해파리 청년



















카우보이



















슈퍼걸



















조커누님



















포카혼타스



















스톰과 기타등등



















스톰과 탑건??



















??



















이번 할로윈 사진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neopan의 입자와 저 여성분의 분위기가 딱이다!



















미니언즈



















바니걸



















블랙스완



















저누님 써클렌즈는 짱!



















"크앙~"



















분위기 멋진 아저씨



















엄지척!



















히트맨


















??


















??










미드레벨 꼭대기부터 쭉~ 내려오며 찍은 사진이다


역시 양덕의 퀄리티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ㅎㅎ










*사용된 필름 : 400tx, neopan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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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65991419 2016.06.15 20:50 신고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2. [Photo-Nomad] 2016.06.21 09:26 신고

    잘 봤습니다. 야간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당연히 디지털이겠거니 했는데 400tx와 네오팬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

    • 쿄세이 2016.06.21 17:15 신고

      네오펜 한롤있던걸 이때 처음써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단종이 너무 아쉽습니다











일본의 과거와 현재.. 교토(kyoto)

















일본여행을 계획 할때 딱 생각하는 지역은 도쿄, 오사카/교토/후쿠오카 정도가 될것 같다


비행기도 가장 많고 싸고,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어 여행하기 편하다


그중에서 교토는 일본인들도 손에 꼽는 관광지이다.


오사카/교토는 3번정도 다녀본것 같은데 게으름 탓인지 아직도 못가본 곳이 많다!














교토에 비중을 둔 여행을 계획 한다면 숙박은 교토 인근으로 하는게 좋다 (교토 중심부 숙박은 좀 비싸다..)


교토역에서 지하철로 한,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 숙박을 하면 가격도 괜찮고, 이동시간이 많이 줄어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피할 수 도 있다.












교토역의 오후


















역사의 도시 답게 수없이 많은 광광지들이 있지만, 


오늘 기록할 지역은 기온거리,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 3곳이다











먼저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가장 유명한 교토 관광지이다.


이절은 봄에 (벚꽃시기), 가을에 (단풍시기)에 가면 특히 더 좋다.


단풍시기 사진은 없는데, 단풍이 찬란한 시기에 꼭 다시 가보고 싶다.


위치가 전망도 좋고, 규모도 제법크다. 


개인적으로 좋은이유는 기요미즈데라의 우거진 나무들, 시원한 풍경이다.


















다음은 후시미이나리 신사(여우신사)이다.


JR 이나리역, 게이한선 후시미이나리역이 있는데 JR 이나리역이 조금더 가깝다!







































































































주홍색 도리이의 향연..


꼭대기 까지는 못올라가봤다. 대부분 중간정도까지 올라가는듯 한데, 중간정도까지만 가도 왕복 1시간정도 걸리는듯 하다.


역시나 유명 관광지다 보니 사람이 무지무지 많다.


이른 아침에 가면 사진 이쁘게 나올것 같다

















마지막으로 기온거리!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모노를 입은 여성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인것 같다.


(요즘엔 대여까지 되서 기모노를 입은 관광객들도 많다)


벚꽃철에 가면 교토전체가 아름답지만 기온거리는 특히 더 아름답다.


먼가 도시 분위기 자체가 바뀌는듯.. 그만큼 벚꽃철에 가는걸 추천한다. (중간중간 벚꽃 사진은 끝물이다ㅜㅜ)














마지막으로 교토 근처 오츠라는 곳에가면 볼 수 있는 비와호














우리나라 서울이 쏙 들어갈만큼의 규모를 자랑하는 바다같은호수 











* 사용된 필름 : E100vs, velvia50, portra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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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란 취미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꼭 물어보는게 있다.


"어떤 카메라가 좋아요??", "이번에 여행가는데 어떤 카메라를 사는게 좋을까요??"


요즘 카메라는 다 좋다. 정말로!!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멋진 사진들을 남길 수 있다.


(아이폰 6광고를 보면 이게 정말 폰으로 찍은것인가?? 싶은 사진들이 주르륵 광고에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미로 사진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내가 추천하는 카메라는 대략


RICOH GR 시리즈, sony RX100시리즈, 그리고 오늘 보게될 Fuji X100 시리즈이다.


























이렇게 생겼다. X100T를 짧게 표현하면 "사진 잘나오는 이쁜 카메라" 이다.












X100T는 환산 35mm 화각을 가진 카메라다. (fujinon aspherical lens, 23mm f2)


여행에도 일상에서도 만능인 35mm는 반대로 말하면, 어떤 상황에선 광각이 아쉽고, 또 망원이 아쉽고 그런 화각이다.


 35mm 화각을 좋아한다. 거의 80% 이상의 사진을 35mm로 찍고 있다.


화각의 아쉬움보다는 하나로 다 해결되는 편리함이 좋다.














이렇게 간편하게 들고 여행을 다닐수 있다 (X100을 사용하는 짝꿍님!)


















X100이 처음에 나왔을때 사용해보고, 어쩌다 보니 X100T 까지 잠시 사용해 보았다.


이 카메라를 추천하는 이유는 작고, 가볍고, 뷰파인더가 있고, 사진이 잘나온다 ^^;


이정도면 내가 사용하기엔 아무 이상 없는 카메라다.







기타 자세한 스펙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http://www.fujifilm.kr/products/digital_cameras/x/fujifilm_x100t/










요즘 카메라는 메뉴얼을 2~3번은 정독해야 할정도로 많은 기능이 있는데, 


이 조그만 카메라도 기능이 무지 많다. 게중에 X100T만의 특징은


첫번째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이다.


일반적인 DSLR에 사용되는 광학식 뷰파인더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요즘 나오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사용되는 전자식 뷰파인더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녀석은 무려 둘다 된다

















특히나 전작들 (X100, X100S)보다 광학식 뷰파인더에서 AF속도가 무지 빨라졌다.


요즘엔 간편하게 LCD촬영만 되는 카메라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카메라라면 뷰파인더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35mm 고정화각 의 아쉬움을 달래줄 아이템!











wide conversion lens WCL-X100 : 환산화각 28mm로 만들어줌


tele conversion lens TCL-X100 : 환산화각 50mm로 만들어줌




컨버젼 렌즈를 사용하면 디지털 줌과는 비교가 안되는 화질을 보장하지만, 따로 가지고 다니기 귀찮음 + 크기가 커진다


X100T에 악세서리는 후드와 엄지그립 or 핸드그립을 추천한다. 


















세번째는 바로 필름 시뮬레이션이다.


velvia, provia, astia등 필름 효과를 카메라에서 구현해준다.


이것때문에 후지 카메라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X100T로 촬영한 샘플사진들











































































2015년 여름



























































































































































































5월의 오사카_교토























































































































항저우_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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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에 관심을 가진후로 디지털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나오기전 정말 멋진 카메라들이 많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늘 정리해볼 x-pan도 보석같은 카메라들중 하나이다.






































처음 카메라를 쥐었을때는 제법 묵직하다. 옆으로 긴녀석이라 필름 카메라임에도 제법 무게가 나간다.



나름 오른손 부분에 그립도 따로 달려 있어서 파지감은 나쁘지 않다. (tx-1,2 시리즈는 무려 "나무" 그립도 있다)














나무 그립을 달면 이렇게!










x-pan의 원조는 fuji camera의 tx-1이다. 당연히 이후 모델인 x-pan ii는 fuji의 tx-2이다.




핫셀이 후지 카메라를 그대로 가져다 쓴것이기 때문에 브랜드명, 색상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이 같다.







브랜드명 때문인지 색상 때문인지, (아마 브랜드명 탓일것이다) 핫셀 시리즈가 좀 더 고가이다.



x-pan과 x-pan ii의 차이는 대략


1) ii에서 감도 다이얼 삭제


2) ii에서  장노출 시간 길어짐


3) ii에서 "a모드시" 뷰파인더내 셔터 스피드 나옴




1), 2)번은 내 기준에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데,  3)번 기능 하나로 x-pan ii가 무지 좋아보인다.


(x-apn은 셔터 스피드가 바디 정중앙 액정에 나온다. 고로 셔터 스피드가 궁금하면 뷰파인더에서 눈을 한번 떼어야한다.)











x-pan의 후면 정보표시창 그리고 24*35 or 24*65(파노라마) 변환 스위치 











이 녀석 x-pan이여야만 하는 이유는 역시 파노라마 촬영이다.



위사진의 정보표시창 위의 스위치를 눌러서 돌려만 주면 일반 24*35에서, 24*65로 파노라마 촬영이 된다. (36컷 필름을 기준으로 20~21장이 나온다)



당연한 얘기지만 x-pan은 언제나 파노라마로 놓고 쓰게 된다.



x-pan에 번들렌즈 격인 45mm 렌즈로 촬영하면 대략 135포멧 24mm 렌즈로 촬영한 정도의 화각이 나온다.



24mm로 찍고 위아래 자르면 거의 비슷한 사진이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애초에 뷰파인더로 넓게 보면서 찍는게 더 좋다.














뷰파인더 속 넓은 프레임 라인











x-pan에서 사용되는 렌즈는






왼쪽 부터 30mm f5.6, 45mm f4, 90mm f4, 센터필터, 30mm 전용 뷰파인더





난 이중에 45mm만 사용하고 있다.



30mm를 너무너무 사용해보고 싶지만, 높은 가격에 ㅜㅜ



아마 x-pan 이녀석을 쭉~ 사용한다면 언젠가는 또 사보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이야기할 부분은 저 센터 필터다



초기에 이녀석의 정보를 모을때 "45, 90mm에서는 굳이 센터 필터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F4에서는 비네팅이 생기고, 조일수록 사라진다."는 정보를 접했는데,



직접사용해보니 비네팅, 주변부 색틀어짐을 용납할 수 없다면 센터필터는 필수다.



이게 빛에 따라 다른데, 빛 좋은날엔 조일수록 주변부 비네팅이 덜하지만 없다고는 못한다. 센터필터가 없다면 무조건 나온다.












센터필터 X, F5.6, E100g











센터필터 X, F8, rvp50












센터필터 O, F5.6, E100vs







센터필터는 ND-2X이며, 따로 구하려면 찾기 어렵다. Ebay엔 항상 있는것 같은데 비싸다 ㅜㅜ











그밖에 사용하는 법은 무지무지 편하다.


거의 자동이라, 필름 넣으면 지~~~잉하면서 자동으로 감아주고, (이녀석은 특이하게 찍을때마다 필름을 조금씩 풀어놓는게 아니고, 처음에 필름을 다 풀어놓고 시작한다.)


편리한 "A모드"에 친절한 노출보정 다이얼, 


iso가 얼마였지?? 생각할 필요없는 DX 자동 감도 설정


아무튼 뷰파인더 보고 구도잡고, 셔터를 눌러주면 끝이다!!












x-pan과 함께, 3번의 여행을 함께 했다.


앞으로 몇번을 더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여행시엔 꼭 가져가게 될 것 같다.
























































첫 테스트 양재 시민의 숲_rvp50





























































































































2015 홋카이도_RDPiii, rvp50, E100g





































































































2015 홍콩_E100vs, E100g






















































































































2016 도쿄_400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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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tow 2016.05.02 21:43 신고

    말로만 듣던 카메란데...ㄷㄷㄷㄷㄷㄷ
    좋은 기기 사용하시는군요~ ^^
    사진들도 무척 좋습니다.
    뷰파인더로 보시는 시선이 무척 좋기 때문이겠지요...^^











아라시야마와 사가노











아라시야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치쿠린"













아라시야마는 두번째 방문이다.



일본의 아담한 풍경을 잘 볼수 있는 곳이다.


작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관광객, 일본 관광객이 많은 곳이 였는데 올해가보니 중국관광객 수가 압도적이다.







아라시야마를 포함한 교토에 가장 좋은 여행 기간은 4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정도 이다.


이번 사진은 4월 3째주, 5월 첫째주에 담은 아라시야마의 모습니다.
























교토 교외의 서쪽에 위치한 아라시야마는 교토역에서 15~20분, 오사카 우메다역에서는 한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


교토역에서는 JR을 타고 사가아라시야마에서 내리면되고, 


우메다에서는 한큐노선을 타고 가츠라 -> 한큐아라시야마로 가면 된다. (한큐선을 탈땐 급행을 타자!!)








난 사진이 목적이라 걸어다니지만,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1일 : 700엔)


자전거 대여는 사가아라시야마, 한큐아라시야마역 근처에서 모두 가능하다















한큐 아라시야마역에서 아라시야마로 나오는중에 볼 수 있는 풍경























사쿠라 모찌 상점




사진은 아라시야마 입구로 들어가는중 찾을 수 있는 사쿠라모찌 상점이다. 


이지역의 특산품인데 절인 나뭇잎에 찹쌀을 넣었다. 살짝 달달하지만 오며가며 꼭 사먹는다!














































































































치쿠린













봄의 벚꽃도, 가을의 단풍도 좋지만, 아라시야마가 유명한 이유인 치쿠린.


사진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사람이 정~~~말 많다


난 불가능 하겠지만, 이른 아침에 흑백필름과 삼각대를 들고 치쿠린에 가면 정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것 같다.


























아라시야마 골목골목에서 만날수 있는 풍경들























































































































































































































































































































































































주요 관광지 말고도 사진처럼 골목골목 아름답다.


공기도 좋고, 한가롭게 거닐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동네다























그밖의 파노라마 사진들
























































































하루 종일 돌아보기엔 조금 과한듯하지만,


교토여행 일정이 생기면 꼭 하루는 아라시야마에 간다.


멍때리며 강물만 보고 있어도 좋다!






* 사용된 필름 : E100vs, provia100, velvia100, gold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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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스케치































2013년 가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프랑스









유럽은 멀어서 그렇지 항상 가고싶은 동네다!


영화에서나 보던 거리들을 카메라들 들고 이리저리 기록했다.



























Saint-germain 거리, Cite I.


















































































파리에서 만난 Laurent! 나는 더듬더듬 영어를 와이프는 유창하게 불어를 ㅎ


이형 사진 정말 잘찍는다 


https://www.flickr.com/photos/laurentscheinfeld/
































































































Oprera-Garnier


공항버스타고 처음 내린곳이다 


내가좋아하는 apple shop도 근처에 있다.


먼가 약속정하는 장소같다 
















































































































개선문을 보러가던길


멋쟁이들이 정말 많다. 특히 중년이상의 멋쟁이들이..




































































































개선문에서 본 풍경


유럽은 빛이 좋다. 맑은날 볼 수 있는 파란하늘과 구름들은 정말 이쁘다.


빛이 좋아 눈으로 본것만큼 사진도 참 잘나온다







개선문에서 야경을 담으면 참 멋질텐데... 하지만 삼각대를 가지고 올라갈 수가 없다 ㅜㅜ
























































































신난 와이프, 최고의 프랑스 가이드!





















































파리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iced shaken doubleshot은 아직도 생각난다.


메뉴에 없는 곳이 많은데,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준다

































라이카 매장


물론 우리나라보다 비싸다 (아마 라이카는 우리나라가 가장 싸지싶다)

































그밖의 거리들
















































































































































































































































































파리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참 많다. 



Velib도 곳곳에 위치한다.


































































파리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파리에서의 마지막날 몽파르나스 근처


이곳에서 프랑스 시골로 가려고 렌트를 했다.























































































































저녁무렵 에펠탑


에펠탑을 가까이서 보면 참 웅장하다


단순히 크기가 커서 웅장한게 아니라, 분위기가!!


















사진을 시작하고, 일년후에 다녀온거라 지금보면 쫌 아쉽다. 



조만간 다시가서 필름으로 구석구석을 담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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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빛나는 도시


















최근에야 홍콩을 다녀왔다.


우리나라에서 다녀올수 있는 만만한 여행지 1등이 일본, 2등이 홍콩이 아닌가 생각된다.


내가 본 홍콩은 어릴적 수없이 보던 홍콩 느와르처럼 어둑어둑한 분위기가 아닌, 어떤 도시보다 활기차고 화려했다.












홍콩은 작다!


3박 4일, 4박 5일이면 주요 관광지는 훑어볼 수 있다.


물론 깊숙하게 들어가면 다른 이야기지만..






언어에 약해서 그런지, 다른 나라에가면 항상 지명이 어렵다.


홍콩도 대충 강남(홍콩섬쪽), 강북(주룽반도쪽)으로 나눠서 돌아다녔다.













홍콩의 지하철은 우리나라 만큼 깨끗하다.


빠르고, 편하고! 역마다의 복잡도는 우리나라 수준정도 되는듯하다. 
























침사추이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돌아다니다 보면 


시장풍경을 많이 볼 수 있다.


여느 시장 처럼 활기차고 복잡복잡 하다.































































































































침사추이는 쇼핑할 곳은 정말 많고, 구경할 곳도 많다. 




























































































침사추이에가면 빠질수 없는 코스가


스타스트리트의 야경이다.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심포니오브라이트는 "와~"하는 탄성이!
































(야경은 역시 디지털로 찍어야한다.)


저 멋진 야경을 제대로 자리 잡고 구경하려면 6~7시부터는 가있어야 할 것 같다.


사람도 많고, 나처럼 사진욕심이 많은 사람도 무지 많다.



참고로, 홍콩 여행을 끝으로 삼각대와는 작별했다.


야경엔 소질도 없고, 삼각대는 완전 짐짝이다. 















강북에서 강남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지하철, 배 대충 두가지다


지하철이 빠르고, 편리하긴한데


배를 추천한다. 풍경도 좋고, 바닷바람도 좋았다. (한여름엔 비추..)













































홍콩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소호거리(?) 란콰이펑(?)이다.


두번째 홍콩여행에서는 이곳에서만 3일을 투자한것 같다.


국제도시답게 외국인도 많고, 이쁜상점, 맛있는 먹을거리도 많다!


참, 오르막을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도 최고다






















































































































































































센트럴쪽으로 가면 홍콩의 명물 트램이 왔다갔다 한다.


불편하고, 사람많고, 더운 교통수단인데 이쁘긴하다. (모든 트램을 뒤덮고 있는 다양한 광고들 빨??)















































































IFC 몰에도 무지 많은 상점들고, 맛집들이 즐비하다.


Apple 매장도 빠질수 없다.


IFC몰에서 먹은 파이는 또 가서 먹고프다. 










































































빅토리아 피크


운좋게 적당한 시간에 올라갔다.


야경을 감상할수 있는 장소가 좁고, 사람이 많다. (워낙 유명하고, 이쁜야경이니 이해된다)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스타스트리트가 더 좋은것 같다.




























소호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들!

































































































































































기타 흑백사진들!








침사추이

















스타스트리트

















스타스트리트

















Apple

















센트럴

















침사추이 

















침사추이

















스타스트리트

















스타스트리트 (두번의 홍콩여행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스타스트리트














홍콩여행은.. 왠만하면 10월중순 ~ 3월까지의 기간에 가야한다.


너무너무 덥고, 습하다.


아직 못다쓴 홍콩달러가 책상한켠에 있지만, 또 홍콩에 가게 될지는 모르겠다.


참, 제일중요한 사진여행으로는 참 괜찮은 도시다





* 사용된 필름 : E100vs, provia100, velvia50, portra160, 400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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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NSFINS 2016.03.23 11:25 신고

    와.. 저는 언제 이런 사진을 찍어볼까요.. 같은 홍콩이었는데.. 제사진은 왜 죄다 망친사진들 뿐인지 ㅋㅋㅋ
    사진 정말 느낌있고 멋있어요^^ 짱짱!! 자주 들릴게요~ 보고 많이 배워야겠어요^^

    • 쿄세이 2016.03.23 20:23 신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마카오를 못가봐서 한번 더 가야하나봐요ㅎ

  2. 2016.06.11 17:30

    비밀댓글입니다

    • 쿄세이 2016.06.11 20:54 신고

      말씀하신데로 야경하나로도 갈만한도시죠 ㅎ
      맛나는 음식은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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