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 - Hologon






M마운트로 개조된 G마운트 hologon과 Leica MP Black paint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나에게 광각렌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hot potato 이다.

 

없으면 사고 싶고, 있으면 잘 안쓰게 되고 (21mm 렌즈만 벌써 몇번 바꿈질 했는지 ㅜㅜ)








아무튼 오늘 이야기할 hologon은 "광각렌즈의 끝판왕??" 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이다.


이녀석은 M마운트 15mm,  G마운트 16mm, 그리고 zeiss ikon Ultrawide 15mm로 만날 수 있다.











왼쪽이 G마운트, 오른쪽이 M마운트







zeiss ikon ultrawide hologon







 리뷰에 사용된 hologon은 G마운트 16mm이다. 사실 M마운트나 zeiss ikon은 너무 고가라 구경만하는걸로..








contax G2와 hologon











렌즈 구성은 이렇게! 센터필터와 큼지막한 뷰파인더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에서 처럼 G마운트렌즈는 G마운트 system(G1, G2)에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


먼저 생긴게 G2에 물려놓은게 M바디에 물려놓은것보다 이쁘다! (내게 이쁜건 매우 중요한... 성능이 좀 떨어져도 이쁘면 용서가 된다.)


두번째는 G마운트 카메라에선 노출이 잡힌다. 


M마운트에서 사용하려면 이중합치는 연동이 되지않아 목측으로 맞춰두고, 노출따로 잡고, 파인더 보고 구도 맞추고 좀 절차가 많다.


G마운트에서는 그냥 파인더 보고 구도잡고 찰칵!









첫테스트 acros100









왜곡이 얼마나 없을까?? 싶어서 찍어본 광화문광장
















같은 이유로 세로로 찍어본 청계천














명동 입구















센터필터를 빼보니, 주변부가 ㅜㅜ















남산 도서관앞, hologon도 수평을 잘 맞춰줘야 힘을 발휘한다.














얼마나 넓게 나올까 싶어 다리위에서 한컷
















센터필터는 필수고, 센터필터를 사용하면 f16이라 날 좋은날에만 들고 나갈수 있다. 

 

큼지막한 뷰파인더엔 수평을 도와주는 방울이 있지만, 난 잘 못써서 그런지 방울이 별도움 안되는...

 

워낙 얇은 렌즈라 현상하고 보면 대여섯컷은 손가락이 등장! 


(카메라는 들고선 그 위치에서부터 바로 퍼져나가는 렌즈라 셔터를 누르는 오른 손가락이 종종 찍힌다.)

 


 

 

 

첫 사용하고 느낌은 "이거 내가 쓸물건은 아니구나" 

 

 

 

 

 

 

 

 

그래도 한번은 더 써봐야지 하고 홍콩에 가져간다.












provia400















provia400















provia400 (빛이부족하면 센터필터를 사용해도 주변부 비네팅이 보인다)















velvia100















velvia100 (오른쪽 귀퉁이에 손가락..ㅜㅜ)















velvia100














400tx















400tx















400tx















400tx















400tx















400tx















400tx















400tx















400tx








hologon은 책상에 놓고 쳐다만 봐도 이쁜렌즈이지만, 사용하기가 꽤 불편하다.


왜곡없는 16mm 초광각렌즈가 꼭 필요하면 답은 hologon이지만..


굳이 16mm가 필요없다면 21mm biogon도 훌륭한 선택이다. (왜곡억제도 수준급이고, 렌즈성능도 좋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l zeiss hologon 16mm F8 - 홀로곤  (0) 2017.07.22
필름스캔 (V700, 5000ed, 8000ed)  (0) 2017.05.05
후지 X70, 리코 GR2  (8) 2017.02.18
우츠룬데스_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4) 2017.01.27
후지카메라 X100T  (0) 2016.05.04
x-pan(xpan) 파노라마 카메라  (4) 2016.05.01



필름사진을 찍었다면 직접 스캔해보자!


















처음 찍었던 필름이 아마 kodak ektar100 이였던것 같다


출장길에 필름으로 사진을 찍고,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해하면서 현상, 스캔을 하기 전까지 일주일동안 기대했었던...











결과물을 받아보고 나서는 


혼자 역시 필름이라 색이 이쁘군... 하며 좋아했었다











첫 필름사진 ektar100, 노리츠스캔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네가티브필름의 경우 업체에서 빠르게 진행해주는 스캔은 사진의 색을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버린다.


업체에선 일반적으로 노리츠를 가장 많이 쓰는듯 하고, 후지필름, 코닥스캐너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필름사진은 '찍고-현상-인화' or '찍고-현상-스캔' 의 절차가 일반적이다


인화는 꼭 필요할 때만 하고, 필름 사진을 찍고나선 최종결과물을 스캔후 jpg로 만들어서 모니터로 보게 되니, 이게 아날로그인지 디지털인지 헷갈리지만 어쨌든 난 필름이 좋다.









스캐너를 사서 내가 직접 스캔을 해야겠다! 라고 마음먹은건 비용 때문이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한롤에 3,000~5,000원까지 비용을 지불하고, 얻어지는 결과물은 1800픽셀의 jpg ㅡㅡ;


내 휴대폰 해상도에도 미치지 못한다.


고해상도로 스캔하면 비용은 두배!











직접 스캔할때의 장점은 


- 양질의 결과물!! 필름 포멧, 스캐너 사양에 따라 4000픽셀 이상의 tiff or jpg가 나온다


- 한장한장 내가 찍었던(의도했던) 상황에 맞게 결과물 조절이 가능하다 (WB, 노출, 색정도??)


- 스캔비용이 없다




단점은?


- 비용이 없는대신 내시간이 투입된다, 한장한장 신경쓰다보면 1롤에 1~2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 스캐너를 구입해야 한다













첫자가스캔사진 e100g, 5000ed










쉽게 구할 수 있고 결과물도 괜찮은 필름 스캐너는 epson V700, V800 그리고 optic film 8000, 120정도 되겠다


그중에도 v700, 800이 가격도 저렴하고 모든 포멧의 필름 스캔이 가능하고, 문서, 이미지까지 스캔이 필요한건 모두다 가능하다


옵틱필름은 사용을 안해봐서... 지금 쓰고 있는것들이 고장나면 아마 옵틱 120을 사게 될것 같다






단종되어 쉽게 구할 수는 없지만 nikon의 5ed, 5000ed, 8000ed, 90000ed도 있다


필름 전용스캐너라 아무래도 편하고, 결과물도 좋다


비용에 제한이 없고, 구할 수만 있다면 당연히 5ed보다는 5000ed를 8000ed보다는 9000ed를 구하는게 좋다


이유는 여러가지 성능적 우위보다는 상위모델이 스캔시간이 2배는 절약된다






참,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비싸서 못사는 이마콘도 있다


phokle.com에 가면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이마콘 848을 사용해 볼 수 있는데, 귀찮음에 아직도 못 써보고 있다


















provia100, 5000ed

















e100g, 5000ed












fuji100, 5000ed








위 예시처럼 현상소에서 현상을 잘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지만, 스캔만 잘해도 디지털 뺨치는 결과물이 나온다









필름 시작하고 3년간 스캐너로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다보니 할말이 많지만 찬찬히 하기로 하고


오늘 스캔이야기를 하게된 가장 큰 이유인 필름별 스캔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포지티브(슬라이드)필름이야 워낙 발색이 좋으니 WB만 설정을 잘해주면 내멋대로 스캔해도 필름별로 색을 잘 잡아서 스캔된다


현상에 따라, 혹은 필름 유통기한에 따라 발색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그건 원본문제라 스캐너는 알아서 잘 스캔해준다







흑백 필름은 색이 없으니 노출만 조절해주면 알아서 잘 스캔된다






문제는 네가티브 필름이다. 


네가티브는 제일 많이 사용되기도 하고, 아직도 회사별로 나오는 많은 필름들을 입맛대로 써볼수 있다.


하지만 스캔할때 "난 어떤 필름이야~" 라고 설정해주지 않으면 결과물은 필름 종류에 맞는 색이아니라, 엉뚱한 색을 뽑아준다.





지난 2년간 네가필름이 아니라, 포지티브나 흑백 필름을 더 많이 사용한것도 이런 이유였던것 같다


네가필름을 직접 스캔하면 먼가 현상소 스캔 보다도 못한것 같고, 색이 다 틀어져서 이상한 색이 ㅜㅜ


틀어져버린 색도 사진이고, 때로는 더 멋진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필름 종류별로 가지는 고유의 색을 결과물로 볼때 만족도도 더 커지는것 같다.









아래 샘플은 스캔전 필름 베이스를 스캐너에 인식시켜 주고 스캔한 결과물이다


스캐너가 다르다는 차이도 있지만, 필름 고유의 색을 비교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스캔 프로그램은 vuescan이다.












좌 : 8000ed, 2000DPI, 베이스컬러 설정후 스캔/ 우 : V700, 40000DPI, 그냥스캔













portra160











portra160











portra160










portra160











portra160










reala100










reala100










reala100










reala100







오른쪽 사진을 작년에 스캔하고 나서 나름 만족했었는데..


네가필름 스캔 공부를 좀하고 다시 스캔하니 이건머 다른 사진이다 


특히 포트라는 감동이다.. 이래서 인물사진엔 포트라가 좋다는거 같다.






아직도 더 공부 해야할 무언가가 있겠지만...


베이스컬러 잡기, 스캔 프로그램 사용하기등은 또 자료를 준비해서 시간이 무지 남을때 포스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l zeiss hologon 16mm F8 - 홀로곤  (0) 2017.07.22
필름스캔 (V700, 5000ed, 8000ed)  (0) 2017.05.05
후지 X70, 리코 GR2  (8) 2017.02.18
우츠룬데스_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4) 2017.01.27
후지카메라 X100T  (0) 2016.05.04
x-pan(xpan) 파노라마 카메라  (4) 2016.05.01












모든순간을 함께하는 카메라.. Fuji X70, RICOH GR2








































주변에 카메라를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모델이 이녀석들이다. 


언제나 휴대가 가능하고, 사진도 기가막히게 뽑아준다.


GR은 나름 오래 써왔는데 여전히 매력적이다. (나는 GR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리뷰는 X70이 좀 홀대 받을 수 있다.) 











"가벼운 스냅카메라", "성능좋은 똑딱이", "색감좋은 카메라" 이런 카메라를 찾고싶다면 아직까지 답은 이녀석들이다.


다시말하면, 이 세가지 단어가 이카메라들을 가장 잘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스펙상의 차이점을 좀 보면...








X70

GRii 

Effective pixels 

16M

16M 

ISO 

200-6400

100-25600 

Aperture

F2.8 ~ F16 

F2.8 ~ F16 

Auto focus modes

Contrast detect(sensor)

Phase detect

Multi-area

Center

Selective single-point

Tracking

Continuous

Touch

Face detection

Live view

Contrast detect(sensor)


Multi-area

Center

Selective single-point

Tracking

Continuous


Face detection

Live view

Focus range

10cm

10cm (macro mode) 

Rear screen

Tilting 

Fixed 

Battery life

330

320 

Weight

340g 

251g 

Dimensions

113 * 64 * 44

117 * 63 * 35 






화소는 둘다 적당한 16M이고, (난 아직까지도 135포멧의 적당화소는 20M까지라고 생각한다.)

쓰기 편하면서도, 쓰다보면 좀 어려운 28mm화각!

크기도 비슷하고, 아무튼 비슷한점 투성이다









먼저 X70 부터!


이녀석이 GR과 차별되는 점은


틸트 액정



* 출처 : 후지필름 코리아





틸트 액정으로 좀더 다양한 각도에서 원하는 장면을 스크린으로 보면서 촬영 할 수 있다.


마지막 셀프 촬영은 생각보다는 별로다


몇번 써보고자 했지만, 너무 얼굴만 나온다.. (셀프촬영을 괜찮게 하려면 화각이 더 광각이던가, 셀카봉이 있어야)






또, 간편한 터치로 원하는 곳에 촛점을 맞출수 있다.





* 출처 : 후지필름 코리아




터치샷은 생각보다 편하지만, 터치감이 훌륭하지는 않다.


그리고, 터치방식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앙이나 멀티초점이 혼용되지 않는다. 둘중 하나만 써야한다. (내가 설정을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용해보니 그렇더라..)


터치 했다가, 다시 설정으로 돌아오기가 귀찮아 중앙만 쓰게된다.












* 출처 : 후지필름 코리아








조작부는 훌륭하다. 모든 촬영에 필요한 모든 설정을 다이얼들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조리개도 렌즈에 달린 조리개링으로 조절가능하다.





후지카메라의 최대 강점은 바로 필름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한다.






* 출처 : 후지필름 코리아






따로 보정을 하지 않아도 장면에 맞는 필름모드를 사용하면 될만큼 후지의 색은 멋지다.


참 Wifi전송도 사용을 해보니 잘 된다. 나는 사용을 안하는 기능이라 잘 되는지 확인만해봤다.





이제 단점들을 좀 보면..


후지카메라들이 전반적으로 ISO 셋팅이 아쉽다.  200부터 시작하는 감도도 그렇고, 타사 카메라들 ISO1600이 후지에서는 3200정도로 잡히는 느낌이다.


요즘 나오는 X100f를 잠시 사용해보니 정말 빠릿하게 초점을 잡는데, X70까지도 초점을 잡을때 장면 딜레이가 있다. (이건 써봐야 느낀다 말로는 잘 설명이 안되는 ㅜㅜ)


그래도 옛날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AF때문에 속상한일은 없었다. AF되는게 감사할 뿐


GR과 비교시 둘이 같이 들어보면 무게감은 확실히 X70이 무겁다. 무거운 만큼 카메라의 만듬새는 더 좋게 느껴진다.


그리고, GR보다 좌-우는 짧지만 두께가 더 두껍다. (당연히 GR은 평상시 렌즈가 들어가 있으니까..)


이 두께 차이로 주머니속 휴대성이 차이가 난다. GR이 휴대성은 최고다




















다음은 GR2 !!!


음.. 위에서 X70에 대해 적어보다보니 GR은 겉으로 보이는 장점이 없는것 같다.


카메라 디자인도 필름시절부터 이어진 늘 그 디자인이고, 틸트가 달려 있다거나 머 그런 외형적인 장점이 안보인다.






GR의 마케팅 문구를 보니 "놓치지 말고, 순간을 잡으세요. 본질을 잡으세요. GR과 함께" 라고 씌여 있다.


공감되는 내용이다. GR의 가장 큰 장점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도 사진이 필요한 순간 이래저래 조작하지 않아도, 혹은 조작이 필요해도


빠르게 내가 원하는 장면을 우수한 품질로 촬영할 수 있다.












* 출처 : RICOH






조작부를 보면 검지손이 위치하는 부분에 전원, 조리개 다이얼, 셔터


엄지손이 위치하는 부분에 ISO조절, AEL(노출고정), 매크로, Fn1 (나는 Fn1에 초점이동을 넣어둔다)이 다 들어온다.


카메라를 오른손으로 쥐는 순간 촬영준비가 끝난다. 조작부가 정말 편하다.











* 출처 : itsjustlight








전작인 GR과 비교할때 특별히 좋아진게 없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어떠랴 이미 사진에 필요한건 다 가지고 있는 GR이다.







후지의 필름 시뮬레이션이 있다면 GR의 이펙트모드도 쓸만하다.


 





* 출처 : RICOH




GR의 흑백 모드와 포지티브는 워낙 유명하니 넘어가고, 이번에 사용하면서 크로스프로세스를 쏠쏠히 잘 사용한것 같다.







어떤 모드가 이쁠까 고민되면 아래 사진처럼 RAW현상을 사용하면 된다.




* 출처 : RICOH



한장을 찍어도 위 이펙트모드별로 쉽게 골라가면서 사용해 볼 수 있다.


또, 원하는 만큼, 비네팅, 입자감등을 셋팅해놓을수 있는점도 편하다.











* 출처 : itsjustlight







GR은 APS-C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중에는 최고의 휴대성을 가진다.









이제 GR도 단점을 보자!


고감도가 아쉽다. ISO 1600만 올려도 노이즈가 자글자글하다.


흑백이라면 나름 괜찮은 입자감이 지만, 컬러라면 노이즈가 거슬린다.


AF도 요즘 카메라들이 가지는 엄청 빠른 수준은 아니다.


음... 사심이 들어가서인지 딱히 단점을 찾기가 어렵다.


X70도 그렇고 GR도 그렇고 개인적인 최대 단점은 뷰파인더의 부재다


광학식을 달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쉽다.


GR에 광학식 파인더가 필요하면 GV-2를 추천한다. 가격이 나가는 만큼 만듬새도 좋고, 크기도 작아서 GR과 매우 잘어울린다.













촬영샘플은 작년 가을 홋카이도 여행시 사용한 사진들만 뽑았다.


두기종으로 비슷한 장면을 많이 찍어봤다.


확실히 GR에 손이더 많이 가더라는 ^^;











X70













































































































































































































































































































GR2







































































































































































































































































































































































































































































































































































늘 하는 말이지만 요즘 카메라는 다 좋다


무엇을 고르던 이뻐해주고 많이 찍는게 최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l zeiss hologon 16mm F8 - 홀로곤  (0) 2017.07.22
필름스캔 (V700, 5000ed, 8000ed)  (0) 2017.05.05
후지 X70, 리코 GR2  (8) 2017.02.18
우츠룬데스_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4) 2017.01.27
후지카메라 X100T  (0) 2016.05.04
x-pan(xpan) 파노라마 카메라  (4) 2016.05.01
  1. 백만불짜리열정 2017.04.22 21:24 신고

    개인적으론 결과물은 GR2가 낫군요

  2. 5656 2017.05.15 13:36 신고

    안녕하세요!
    x70과 GR2 고민하다가 처음 찾아와보네요:)
    사진이 정말 좋아요b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GR2에 더 애정이 있으셔서 인지 결과물이 GR2가 너무 좋아요~!
    혹시 특별히 필름모드 등을 사용하신건가요?

    • 쿄세이 2017.05.15 13:59 신고

      특별히 필름 모드를 사용한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일반+ 흑백모드 사진입니다
      raw로찍고 바디에서 각각 모드로 현상해보셔도 재미있으실꺼예요

  3. 로로 2017.07.12 21:05 신고

    gr2가 grd3와 비교해 많이 차이가 날까요?

    • 쿄세이 2017.07.12 21:08 신고

      일단 센서크기가
      grdii :1/1.7"
      gr2 : aps-c 라서요
      고감도나 화질 모든면에서 gr2의 압승입니다
      다만 grdiii가 CCD센서라 색표현에서는 요즘 카메라들과 다른면이 있습니다

  4. 아이린 2017.07.20 01:40 신고

    전 후지의 흐릿하면서 바랜 느낌이 좋아서 선호하는
    편인데 리코의 쨍한 느낌도 에너지 넘치고 아름답네요. 좋은글과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쿄세이 2017.07.20 09:33 신고

      둘다 작고 사진도 잘나오고 어디서나 딱이죠^^
      이쁜건 후지가~~












우츠룬데스(写ルンです)


It's a picture









이일회용 카메라의 이름을 번역해보니 이렇게 나온다











작년에 필름 사러 갔다가 한정판! 이라는 소리에 혹해서 몇개 사가지고 와서 이제야 현상 해봤다.


한정판이라고 200엔정도 더 비싸지만 구성품이 쓸데 없는것만 있어서, 혹시 써보고 싶으시다면 "simple ACE"를 사는게 좋겠다.
















구성과 사용법은 간단하다.















내가 가진건 한정판이라 box를 뜯으면 카메라, 광고지, 종이케이스, 열쇠고리(?)가 들어 있다.


종이케이스 씌워 봤지만 바로 분리...


열쇠고리를 스트랩처럼 달아봤지만 역시 바로 분리...


둘다 필요없다.


















사용법은


먼저 셔터 밑에 있는 휠을 엄지로 왼쪽 -> 오른쪽으로 계속 돌려서 카운터가 "0"으로 되면 준비 끝이다.


뷰파인더를 보고 셔터를 누르면 그냥 찍힌다.
















전면 렌즈 오른쪽에 버튼을 위로 올리면 상부에 플레쉬가 준비 되었다고 빨갛게 표시가 생긴다. 플레쉬 충전이 완료 되면 찰칵!










카메라 스펙은


ISO 400, F10, 1/140s, 뷰파인더, 플레쉬


사진찍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다. 


F10의 깊은 심도로 1m 이후 모든 곳이 초점맞고,


해가있는동안은 무리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화각은 32mm 정도라는데 왜곡때문인지 28mm 느낌으로 찍힌다.










참 이쁘다









사용하기 전에 샘플사진들을 봐서 그런지 꽤 기대했었다. 나도 와이프도 둘다 기대에 들떠서 신나게 찰칵찰칵 하고 다녔으나...


현상하고나서는 가볍고 편하구나 정도??


왜곡이 꽤 보이고, 역광에서 매우 취약하고, 필름특성+셔터스피드 고정이라 그런지 빛이 부족하면 너무 뭉친다


그리고 셔터가 스치면 눌린다. 공셔터 여러번 날렸다


그래도 가볍고, 편하고, 사진도 그럭저럭 나와준다.









이제 결과물을 보면


























































































































































 


















































































































































































27컷 필름값에 사진기가 덤으로 온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매력적이다


이제 2개의 우츠룬데스가 남았는데, 몇개 더 사보게 될 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l zeiss hologon 16mm F8 - 홀로곤  (0) 2017.07.22
필름스캔 (V700, 5000ed, 8000ed)  (0) 2017.05.05
후지 X70, 리코 GR2  (8) 2017.02.18
우츠룬데스_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4) 2017.01.27
후지카메라 X100T  (0) 2016.05.04
x-pan(xpan) 파노라마 카메라  (4) 2016.05.01
  1. 란짱 2017.02.22 20:41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저제품이 잇는데 사진 다찍고 인화하려니까 필름을 뺄수잇은곳이 없네요 ㅠ 어떻해야하나여

    • 쿄세이 2017.02.22 20:50 신고

      그냥 다 찍은후에 카메라 채로 현상소로 보내면 됩니다
      분해해서 필름만 넘기고 싶으시면 드라이버같은걸로 밑부분을 따셔야합니다

  2. 흠냐 2017.06.30 21:36 신고

    제가 이 카메라 삿는데요 레버를 다 돌렷는데 숫자 27이 뜨는데 정상인가요..?



kodak gold 200_45mm


임직각 평화누리 공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X-pan_scene#179  (0) 2016.07.12
rolleiflex 2.8gx_scene#178  (0) 2016.02.12
rolleiflex 2.8gx_scene#177  (0) 2016.02.12
R3a_scene#176  (0) 2015.11.28
R3a_scene#175  (0) 2015.11.28
MP_scene#173  (0) 2015.11.15











할로윈 축제 - 홍콩
















할로윈의 센트럴

















첫번째 홍콩여행때가 추석즈음이였다.


우리나라는 슬슬 가을 바람이 불어오던 그때 홍콩은 무지 덥고 습했다.


그래서 두번째로 홍콩을 가게 될때 추석보다 한달정도 뒤로 날짜를 잡았다.




어쩌다 보니 할로윈에, 홍콩에, 란콰이펑에 있게된다.


일년중 딱 하루 10월 31일 홍콩의 란콰이펑은 정말 축제다!


























































센트럴에서 란콰이펑으로 들어가는길













란콰이펑이 아니면 여느 주말과 다름없이 조용하다


짐작해보면 홍콩에서 서양축제가 난리인 이유는 역시 홍콩에 들어와있는 많은 worker들 때문인것 같다













해가 지기 시작할무렵 미드레벨 꼭대기 부터 축제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진다 















이 난리통에 신경안쓰시는 신사분


















모든 pup과 거리는 난리지만 카페들은 조용하다


















담배 한모금





















분장 시작~




















정말 portrait의 천국이 따로 없다.


분장한 한국분들도 무지 많다!










종업원들도 할로윈!



















"V~"




















같은 bar에서 한잔하시는 조커



















Mr. incredible



















흡혈귀



















모델 포스 풍기시는 커플



















Flintstones

 


















해파리 청년



















카우보이



















슈퍼걸



















조커누님



















포카혼타스



















스톰과 기타등등



















스톰과 탑건??



















??



















이번 할로윈 사진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neopan의 입자와 저 여성분의 분위기가 딱이다!



















미니언즈



















바니걸



















블랙스완



















저누님 써클렌즈는 짱!



















"크앙~"



















분위기 멋진 아저씨



















엄지척!



















히트맨


















??


















??










미드레벨 꼭대기부터 쭉~ 내려오며 찍은 사진이다


역시 양덕의 퀄리티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ㅎㅎ










*사용된 필름 : 400tx, neopan1600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trevel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란콰이펑)할로윈 축제  (4) 2016.06.04
교토 여행  (0) 2016.05.28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0) 2016.04.21
프랑스 파리여행  (0) 2016.04.03
홍콩 여행  (4) 2016.03.22
도쿄 여행-1  (6) 2016.03.19
  1. 1465991419 2016.06.15 20:50 신고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2. [Photo-Nomad] 2016.06.21 09:26 신고

    잘 봤습니다. 야간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당연히 디지털이겠거니 했는데 400tx와 네오팬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

    • 쿄세이 2016.06.21 17:15 신고

      네오펜 한롤있던걸 이때 처음써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단종이 너무 아쉽습니다











일본의 과거와 현재.. 교토(kyoto)

















일본여행을 계획 할때 딱 생각하는 지역은 도쿄, 오사카/교토/후쿠오카 정도가 될것 같다


비행기도 가장 많고 싸고,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어 여행하기 편하다


그중에서 교토는 일본인들도 손에 꼽는 관광지이다.


오사카/교토는 3번정도 다녀본것 같은데 게으름 탓인지 아직도 못가본 곳이 많다!














교토에 비중을 둔 여행을 계획 한다면 숙박은 교토 인근으로 하는게 좋다 (교토 중심부 숙박은 좀 비싸다..)


교토역에서 지하철로 한,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 숙박을 하면 가격도 괜찮고, 이동시간이 많이 줄어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피할 수 도 있다.












교토역의 오후


















역사의 도시 답게 수없이 많은 광광지들이 있지만, 


오늘 기록할 지역은 기온거리,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 3곳이다











먼저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가장 유명한 교토 관광지이다.


이절은 봄에 (벚꽃시기), 가을에 (단풍시기)에 가면 특히 더 좋다.


단풍시기 사진은 없는데, 단풍이 찬란한 시기에 꼭 다시 가보고 싶다.


위치가 전망도 좋고, 규모도 제법크다. 


개인적으로 좋은이유는 기요미즈데라의 우거진 나무들, 시원한 풍경이다.


















다음은 후시미이나리 신사(여우신사)이다.


JR 이나리역, 게이한선 후시미이나리역이 있는데 JR 이나리역이 조금더 가깝다!







































































































주홍색 도리이의 향연..


꼭대기 까지는 못올라가봤다. 대부분 중간정도까지 올라가는듯 한데, 중간정도까지만 가도 왕복 1시간정도 걸리는듯 하다.


역시나 유명 관광지다 보니 사람이 무지무지 많다.


이른 아침에 가면 사진 이쁘게 나올것 같다

















마지막으로 기온거리!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모노를 입은 여성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인것 같다.


(요즘엔 대여까지 되서 기모노를 입은 관광객들도 많다)


벚꽃철에 가면 교토전체가 아름답지만 기온거리는 특히 더 아름답다.


먼가 도시 분위기 자체가 바뀌는듯.. 그만큼 벚꽃철에 가는걸 추천한다. (중간중간 벚꽃 사진은 끝물이다ㅜㅜ)














마지막으로 교토 근처 오츠라는 곳에가면 볼 수 있는 비와호














우리나라 서울이 쏙 들어갈만큼의 규모를 자랑하는 바다같은호수 











* 사용된 필름 : E100vs, velvia50, portra160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trevel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란콰이펑)할로윈 축제  (4) 2016.06.04
교토 여행  (0) 2016.05.28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0) 2016.04.21
프랑스 파리여행  (0) 2016.04.03
홍콩 여행  (4) 2016.03.22
도쿄 여행-1  (6) 2016.03.19











사진 이란 취미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꼭 물어보는게 있다.


"어떤 카메라가 좋아요??", "이번에 여행가는데 어떤 카메라를 사는게 좋을까요??"


요즘 카메라는 다 좋다. 정말로!!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멋진 사진들을 남길 수 있다.


(아이폰 6광고를 보면 이게 정말 폰으로 찍은것인가?? 싶은 사진들이 주르륵 광고에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미로 사진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내가 추천하는 카메라는 대략


RICOH GR 시리즈, sony RX100시리즈, 그리고 오늘 보게될 Fuji X100 시리즈이다.


























이렇게 생겼다. X100T를 짧게 표현하면 "사진 잘나오는 이쁜 카메라" 이다.












X100T는 환산 35mm 화각을 가진 카메라다. (fujinon aspherical lens, 23mm f2)


여행에도 일상에서도 만능인 35mm는 반대로 말하면, 어떤 상황에선 광각이 아쉽고, 또 망원이 아쉽고 그런 화각이다.


 35mm 화각을 좋아한다. 거의 80% 이상의 사진을 35mm로 찍고 있다.


화각의 아쉬움보다는 하나로 다 해결되는 편리함이 좋다.














이렇게 간편하게 들고 여행을 다닐수 있다 (X100을 사용하는 짝꿍님!)


















X100이 처음에 나왔을때 사용해보고, 어쩌다 보니 X100T 까지 잠시 사용해 보았다.


이 카메라를 추천하는 이유는 작고, 가볍고, 뷰파인더가 있고, 사진이 잘나온다 ^^;


이정도면 내가 사용하기엔 아무 이상 없는 카메라다.







기타 자세한 스펙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http://www.fujifilm.kr/products/digital_cameras/x/fujifilm_x100t/










요즘 카메라는 메뉴얼을 2~3번은 정독해야 할정도로 많은 기능이 있는데, 


이 조그만 카메라도 기능이 무지 많다. 게중에 X100T만의 특징은


첫번째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이다.


일반적인 DSLR에 사용되는 광학식 뷰파인더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요즘 나오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사용되는 전자식 뷰파인더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녀석은 무려 둘다 된다

















특히나 전작들 (X100, X100S)보다 광학식 뷰파인더에서 AF속도가 무지 빨라졌다.


요즘엔 간편하게 LCD촬영만 되는 카메라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카메라라면 뷰파인더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35mm 고정화각 의 아쉬움을 달래줄 아이템!











wide conversion lens WCL-X100 : 환산화각 28mm로 만들어줌


tele conversion lens TCL-X100 : 환산화각 50mm로 만들어줌




컨버젼 렌즈를 사용하면 디지털 줌과는 비교가 안되는 화질을 보장하지만, 따로 가지고 다니기 귀찮음 + 크기가 커진다


X100T에 악세서리는 후드와 엄지그립 or 핸드그립을 추천한다. 


















세번째는 바로 필름 시뮬레이션이다.


velvia, provia, astia등 필름 효과를 카메라에서 구현해준다.


이것때문에 후지 카메라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X100T로 촬영한 샘플사진들











































































2015년 여름



























































































































































































5월의 오사카_교토























































































































항저우_중국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l zeiss hologon 16mm F8 - 홀로곤  (0) 2017.07.22
필름스캔 (V700, 5000ed, 8000ed)  (0) 2017.05.05
후지 X70, 리코 GR2  (8) 2017.02.18
우츠룬데스_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4) 2017.01.27
후지카메라 X100T  (0) 2016.05.04
x-pan(xpan) 파노라마 카메라  (4) 2016.05.01













필름카메라에 관심을 가진후로 디지털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나오기전 정말 멋진 카메라들이 많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늘 정리해볼 x-pan도 보석같은 카메라들중 하나이다.






































처음 카메라를 쥐었을때는 제법 묵직하다. 옆으로 긴녀석이라 필름 카메라임에도 제법 무게가 나간다.



나름 오른손 부분에 그립도 따로 달려 있어서 파지감은 나쁘지 않다. (tx-1,2 시리즈는 무려 "나무" 그립도 있다)














나무 그립을 달면 이렇게!










x-pan의 원조는 fuji camera의 tx-1이다. 당연히 이후 모델인 x-pan ii는 fuji의 tx-2이다.




핫셀이 후지 카메라를 그대로 가져다 쓴것이기 때문에 브랜드명, 색상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이 같다.







브랜드명 때문인지 색상 때문인지, (아마 브랜드명 탓일것이다) 핫셀 시리즈가 좀 더 고가이다.



x-pan과 x-pan ii의 차이는 대략


1) ii에서 감도 다이얼 삭제


2) ii에서  장노출 시간 길어짐


3) ii에서 "a모드시" 뷰파인더내 셔터 스피드 나옴




1), 2)번은 내 기준에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데,  3)번 기능 하나로 x-pan ii가 무지 좋아보인다.


(x-apn은 셔터 스피드가 바디 정중앙 액정에 나온다. 고로 셔터 스피드가 궁금하면 뷰파인더에서 눈을 한번 떼어야한다.)











x-pan의 후면 정보표시창 그리고 24*35 or 24*65(파노라마) 변환 스위치 











이 녀석 x-pan이여야만 하는 이유는 역시 파노라마 촬영이다.



위사진의 정보표시창 위의 스위치를 눌러서 돌려만 주면 일반 24*35에서, 24*65로 파노라마 촬영이 된다. (36컷 필름을 기준으로 20~21장이 나온다)



당연한 얘기지만 x-pan은 언제나 파노라마로 놓고 쓰게 된다.



x-pan에 번들렌즈 격인 45mm 렌즈로 촬영하면 대략 135포멧 24mm 렌즈로 촬영한 정도의 화각이 나온다.



24mm로 찍고 위아래 자르면 거의 비슷한 사진이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애초에 뷰파인더로 넓게 보면서 찍는게 더 좋다.














뷰파인더 속 넓은 프레임 라인











x-pan에서 사용되는 렌즈는






왼쪽 부터 30mm f5.6, 45mm f4, 90mm f4, 센터필터, 30mm 전용 뷰파인더





난 이중에 45mm만 사용하고 있다.



30mm를 너무너무 사용해보고 싶지만, 높은 가격에 ㅜㅜ



아마 x-pan 이녀석을 쭉~ 사용한다면 언젠가는 또 사보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이야기할 부분은 저 센터 필터다



초기에 이녀석의 정보를 모을때 "45, 90mm에서는 굳이 센터 필터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F4에서는 비네팅이 생기고, 조일수록 사라진다."는 정보를 접했는데,



직접사용해보니 비네팅, 주변부 색틀어짐을 용납할 수 없다면 센터필터는 필수다.



이게 빛에 따라 다른데, 빛 좋은날엔 조일수록 주변부 비네팅이 덜하지만 없다고는 못한다. 센터필터가 없다면 무조건 나온다.












센터필터 X, F5.6, E100g











센터필터 X, F8, rvp50












센터필터 O, F5.6, E100vs







센터필터는 ND-2X이며, 따로 구하려면 찾기 어렵다. Ebay엔 항상 있는것 같은데 비싸다 ㅜㅜ











그밖에 사용하는 법은 무지무지 편하다.


거의 자동이라, 필름 넣으면 지~~~잉하면서 자동으로 감아주고, (이녀석은 특이하게 찍을때마다 필름을 조금씩 풀어놓는게 아니고, 처음에 필름을 다 풀어놓고 시작한다.)


편리한 "A모드"에 친절한 노출보정 다이얼, 


iso가 얼마였지?? 생각할 필요없는 DX 자동 감도 설정


아무튼 뷰파인더 보고 구도잡고, 셔터를 눌러주면 끝이다!!












x-pan과 함께, 3번의 여행을 함께 했다.


앞으로 몇번을 더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여행시엔 꼭 가져가게 될 것 같다.
























































첫 테스트 양재 시민의 숲_rvp50





























































































































2015 홋카이도_RDPiii, rvp50, E100g





































































































2015 홍콩_E100vs, E100g






















































































































2016 도쿄_400tx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l zeiss hologon 16mm F8 - 홀로곤  (0) 2017.07.22
필름스캔 (V700, 5000ed, 8000ed)  (0) 2017.05.05
후지 X70, 리코 GR2  (8) 2017.02.18
우츠룬데스_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4) 2017.01.27
후지카메라 X100T  (0) 2016.05.04
x-pan(xpan) 파노라마 카메라  (4) 2016.05.01
  1. Tatow 2016.05.02 21:43 신고

    말로만 듣던 카메란데...ㄷㄷㄷㄷㄷㄷ
    좋은 기기 사용하시는군요~ ^^
    사진들도 무척 좋습니다.
    뷰파인더로 보시는 시선이 무척 좋기 때문이겠지요...^^

  2. comato 2017.07.21 16:11 신고

    아니 포털에서 x-pan 검색하자마자 나오는 보석같은 글이네요. 사진들이 너무 좋아 찬찬히 스크롤 내리다보니 친숙한 사진들이 컬러풀하게 눈에 쏙!!!! 정말 감각적이고 매력 넘치는 이미지들 덕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저자분께서 보여주신 사진들 덕에 가슴이 콩딱콩딱. 결국 M7 a la carte b/p 와 더불어 영입리스트에 올리고 수배중인데 마침 모두 종적을 감췄어요. ㅎㅎ. 책임지세요^^

    • 쿄세이 2017.07.21 16:15 신고

      와우 comato님 여기서 다 뵙네요^^
      전 요녀석은 와이프가 카메라가 넘 많다고 구박해서 잠시 내보냈습니다
      comato님 손에 들어가면 어떨지 상상하니 흐뭇해집니다 ㅎㅎㅎ
      꼭 센터필터가 있는 아이로 영입하셔요~~











아라시야마와 사가노











아라시야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치쿠린"













아라시야마는 두번째 방문이다.



일본의 아담한 풍경을 잘 볼수 있는 곳이다.


작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관광객, 일본 관광객이 많은 곳이 였는데 올해가보니 중국관광객 수가 압도적이다.







아라시야마를 포함한 교토에 가장 좋은 여행 기간은 4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정도 이다.


이번 사진은 4월 3째주, 5월 첫째주에 담은 아라시야마의 모습니다.
























교토 교외의 서쪽에 위치한 아라시야마는 교토역에서 15~20분, 오사카 우메다역에서는 한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


교토역에서는 JR을 타고 사가아라시야마에서 내리면되고, 


우메다에서는 한큐노선을 타고 가츠라 -> 한큐아라시야마로 가면 된다. (한큐선을 탈땐 급행을 타자!!)








난 사진이 목적이라 걸어다니지만,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1일 : 700엔)


자전거 대여는 사가아라시야마, 한큐아라시야마역 근처에서 모두 가능하다















한큐 아라시야마역에서 아라시야마로 나오는중에 볼 수 있는 풍경























사쿠라 모찌 상점




사진은 아라시야마 입구로 들어가는중 찾을 수 있는 사쿠라모찌 상점이다. 


이지역의 특산품인데 절인 나뭇잎에 찹쌀을 넣었다. 살짝 달달하지만 오며가며 꼭 사먹는다!














































































































치쿠린













봄의 벚꽃도, 가을의 단풍도 좋지만, 아라시야마가 유명한 이유인 치쿠린.


사진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사람이 정~~~말 많다


난 불가능 하겠지만, 이른 아침에 흑백필름과 삼각대를 들고 치쿠린에 가면 정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것 같다.


























아라시야마 골목골목에서 만날수 있는 풍경들























































































































































































































































































































































































주요 관광지 말고도 사진처럼 골목골목 아름답다.


공기도 좋고, 한가롭게 거닐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동네다























그밖의 파노라마 사진들
























































































하루 종일 돌아보기엔 조금 과한듯하지만,


교토여행 일정이 생기면 꼭 하루는 아라시야마에 간다.


멍때리며 강물만 보고 있어도 좋다!






* 사용된 필름 : E100vs, provia100, velvia100, gold200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trevel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란콰이펑)할로윈 축제  (4) 2016.06.04
교토 여행  (0) 2016.05.28
교토 아라시야마 여행  (0) 2016.04.21
프랑스 파리여행  (0) 2016.04.03
홍콩 여행  (4) 2016.03.22
도쿄 여행-1  (6) 2016.03.19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