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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

파리 여행















파리 스케치































2013년 가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프랑스









유럽은 멀어서 그렇지 항상 가고싶은 동네다!


영화에서나 보던 거리들을 카메라들 들고 이리저리 기록했다.



























Saint-germain 거리, Cite I.


















































































파리에서 만난 Laurent! 나는 더듬더듬 영어를 와이프는 유창하게 불어를 ㅎ


이형 사진 정말 잘찍는다 


https://www.flickr.com/photos/laurentscheinfeld/
































































































Oprera-Garnier


공항버스타고 처음 내린곳이다 


내가좋아하는 apple shop도 근처에 있다.


먼가 약속정하는 장소같다 
















































































































개선문을 보러가던길


멋쟁이들이 정말 많다. 특히 중년이상의 멋쟁이들이..




































































































개선문에서 본 풍경


유럽은 빛이 좋다. 맑은날 볼 수 있는 파란하늘과 구름들은 정말 이쁘다.


빛이 좋아 눈으로 본것만큼 사진도 참 잘나온다







개선문에서 야경을 담으면 참 멋질텐데... 하지만 삼각대를 가지고 올라갈 수가 없다 ㅜㅜ
























































































신난 와이프, 최고의 프랑스 가이드!





















































파리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iced shaken doubleshot은 아직도 생각난다.


메뉴에 없는 곳이 많은데,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준다

































라이카 매장


물론 우리나라보다 비싸다 (아마 라이카는 우리나라가 가장 싸지싶다)

































그밖의 거리들
















































































































































































































































































파리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참 많다. 



Velib도 곳곳에 위치한다.


































































파리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파리에서의 마지막날 몽파르나스 근처


이곳에서 프랑스 시골로 가려고 렌트를 했다.























































































































저녁무렵 에펠탑


에펠탑을 가까이서 보면 참 웅장하다


단순히 크기가 커서 웅장한게 아니라, 분위기가!!


















사진을 시작하고, 일년후에 다녀온거라 지금보면 쫌 아쉽다. 



조만간 다시가서 필름으로 구석구석을 담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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